[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관계자인 정성우(육군 준장 진)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과 김대우(해군 준장) 방첩사 수사단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8일부로 단행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군방첩사령부 청사. [사진=방첩사] |
이날 직무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 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됐다.
parksj@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2월08일 10:52
최종수정 : 2024년12월08일 11:11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관계자인 정성우(육군 준장 진)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과 김대우(해군 준장) 방첩사 수사단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8일부로 단행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군방첩사령부 청사. [사진=방첩사] |
이날 직무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 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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