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15일 인텔리안테크(189300)에 대해 '이제는 위성으로 인터넷 사용합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인텔리안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인텔리안테크(189300)에 대해 '원웹(OneWeb) 향 레퍼런스 보유한 글로벌 위성 안테나 사업자. 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P와 Q의 동시 성장: 통신 위성은 스타링크와 원웹이 주도하고 있다. 두 기업은 저궤도 소형 통신 위성을 통해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통신 위성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위성 안테나와 게이트웨이 시장도 확장되고 있다. 원웹은 올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를 지역 단위에서 글로벌 단위로의 서비스 런칭을 계획 중이다. 동사는 원웹의 파라볼릭 안테나를 솔 벤더로 납품한 이력이 있어 글로벌 서비스 런칭 시 평판형 안테나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 전망한다. 원활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서는 지연 및 간섭을 최적화하기 위해 많은 수의 안테나와 게이트웨이가 필요하다. 더불어 평판용 안테나는 파라볼릭 안테나에 비해 ASP도 높기 때문에 동사는 P와 Q 의 동시 성장 국면에 자리 잡고 있다. 작년 원웹의 글로벌 서비스 지연으로 인해 2025년에는 매출 면에서 의미 있는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4Q24 기준 연결 실적은 매출액 821.0억원(-4.8%, YoY), 영업이익 6.6억원(-82.3%, YoY)으로 영업이익률 3.5%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한다. 전년 대비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해상 고객들의 기존의 정지궤도 서비스에서 정지궤도-저궤도 하이브리드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매출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한, 원웹의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런칭 중에서 각국의 인증 절차로 지연으로 서비스 제공 시점이 늦어져 추가 발주의 보재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올해는 해상용 안테나 사업부분은 매출 공백이 다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웹의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본격 출시로 인한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더불어 작년 약 300억원 규모로 인식된 게이트웨이 매출은 수주 잔고를 기반하여 올해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동사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인텔리안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인텔리안테크(189300)에 대해 '원웹(OneWeb) 향 레퍼런스 보유한 글로벌 위성 안테나 사업자. 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P와 Q의 동시 성장: 통신 위성은 스타링크와 원웹이 주도하고 있다. 두 기업은 저궤도 소형 통신 위성을 통해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통신 위성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위성 안테나와 게이트웨이 시장도 확장되고 있다. 원웹은 올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를 지역 단위에서 글로벌 단위로의 서비스 런칭을 계획 중이다. 동사는 원웹의 파라볼릭 안테나를 솔 벤더로 납품한 이력이 있어 글로벌 서비스 런칭 시 평판형 안테나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 전망한다. 원활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서는 지연 및 간섭을 최적화하기 위해 많은 수의 안테나와 게이트웨이가 필요하다. 더불어 평판용 안테나는 파라볼릭 안테나에 비해 ASP도 높기 때문에 동사는 P와 Q 의 동시 성장 국면에 자리 잡고 있다. 작년 원웹의 글로벌 서비스 지연으로 인해 2025년에는 매출 면에서 의미 있는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4Q24 기준 연결 실적은 매출액 821.0억원(-4.8%, YoY), 영업이익 6.6억원(-82.3%, YoY)으로 영업이익률 3.5%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한다. 전년 대비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해상 고객들의 기존의 정지궤도 서비스에서 정지궤도-저궤도 하이브리드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매출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한, 원웹의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런칭 중에서 각국의 인증 절차로 지연으로 서비스 제공 시점이 늦어져 추가 발주의 보재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올해는 해상용 안테나 사업부분은 매출 공백이 다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웹의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본격 출시로 인한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더불어 작년 약 300억원 규모로 인식된 게이트웨이 매출은 수주 잔고를 기반하여 올해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동사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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