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달 3~21일 해양레저 분야 안전 강화를 위한 특별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내 마리나선박 대여업 8개소와 수중레저 운송업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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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뉴스핌 DB] 2025.02.25 onemoregive@newspim.com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마리나 업체의 안전 점검에 참여하고, 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업체를 점검한다. 점검은 선박 안전설비와 구명장비 상태, 선원 및 레저산업 종사자의 자격 요건이다. 특히, 관광객 안전을 위해 승무 정원 초과 운항 금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지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보완조치할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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