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달말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 글로벌본부,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울릉군 등과 함께 지역 연안 해역 56개 위험구역을 공동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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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해역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5.03.20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점검은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이루어지며, 테트라포드, 갯바위, 방파제 등 안전관리시설물이 적재적소에 설치돼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은 행락철을 앞두고 시설물의 기능이 국민께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 지난해 하반기 점검 후 신규 설치 및 보수가 필요하다고 식별된 시설물에 대한 조치 여부도 검토한다.
김환경 서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국민이 연안에 더욱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상 악화 시 선제적인 위험 예보를 통해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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