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인식만으로 인천국제공항서 신속한 출국 가능
스마트항공권 QR서비스로 전국 14개 공항서 국내선 탑승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스마트뱅킹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여행객을 위한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국제선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로, 우리WON뱅킹 앱에 ▲여권 정보 ▲안면 정보 ▲탑승권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출국장은 모든 항공사, 탑승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6개 항공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향후 제휴 항공사는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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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스마트뱅킹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여행객을 위한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
'스마트항공권'은 국내선 이용 고객이 실물 신분증이나 종이 항공권 없이도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우리WON뱅킹 앱 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와 국내선 탑승권을 결합한 QR코드를 활용해 탑승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에 따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하이에어 8개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생활편의▷원더월렛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더월렛은 디지털 지갑 기능을 통해 신분증, 자격증, NFT,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선과 국제선 여행 고객이 우리WON뱅킹을 통해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전 서비스, 트래블 카드 등 다양한 여행 관련 금융 상품과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