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1일 동원산업(006040)에 대해 '식품이 견인한 호실적 + 주주환원 확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1.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동원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동원산업(006040)에 대해 '지난 4월, 동원F&B-동원산업과의 주식 교환을 통해 동원F&B가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가 되었다. 자회사 중복 상장을 해소함과 동시에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중간 배당’을 실시함과 동시에 현재 20% 내외에 불구한 배당 성향을 30%까지 점진적 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반영해 식품 자회사(동원산업 홀딩스 자체 사업+동원F&B+동원홈푸드+ 스타키스트)를 ‘글로벌 식품’ 부문으로 재편했다. 식품 부문을 하나의 사업부로 묶어 R&D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Key 제품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비중이 미미했던 ‘동원F&B’와 미국 내 영업 노하우를 보유한 ‘스타키스트’의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자금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식품 업체의 인수합병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겠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조 3,586억원(YoY 10.1%), 1,336억원(YoY 57.7%) 을 시현했다. 연결 손익은 당사 추정치(OP 1,037억원)를 상회했다. ① 별도 영업이익은 YoY 231.3% 증가한 158억원을 시현했다. 견조한 어가 레벨 및 자체 수익성 개선 노력에 기인한 다. 참고로, 2분기 평균 선망어가는 톤당 1,510불을 기록했다. ② 식품 유통 부문 손익은 YoY 32%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대비 약 200억원 개선되었다. ‘스타키스트’ 손익이 원가 절감 기인해 YoY 45% 내외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동원홈푸드’도 외식 FC 고객 확대 통해 견조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추산된다. 아쉽게도, ‘동원F&B’ 별도 손익은 주요 원재료 상승 부담 기인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③ 포장소재 부문 손익은 전년대비 -15% 내외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원시스템즈’가 알루미늄 등 주요 원가율 상승 기인해 전년대비 감익했다.'라고 밝혔다.
◆ 동원산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2,000원 -> 72,000원(0.0%)
하나증권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2025년 08월 0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2,000원과 동일하다.
◆ 동원산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4,333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4,333원 대비 -3.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64,000원 보다는 12.5%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동원산업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원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동원산업(006040)에 대해 '지난 4월, 동원F&B-동원산업과의 주식 교환을 통해 동원F&B가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가 되었다. 자회사 중복 상장을 해소함과 동시에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중간 배당’을 실시함과 동시에 현재 20% 내외에 불구한 배당 성향을 30%까지 점진적 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반영해 식품 자회사(동원산업 홀딩스 자체 사업+동원F&B+동원홈푸드+ 스타키스트)를 ‘글로벌 식품’ 부문으로 재편했다. 식품 부문을 하나의 사업부로 묶어 R&D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Key 제품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비중이 미미했던 ‘동원F&B’와 미국 내 영업 노하우를 보유한 ‘스타키스트’의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자금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식품 업체의 인수합병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겠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조 3,586억원(YoY 10.1%), 1,336억원(YoY 57.7%) 을 시현했다. 연결 손익은 당사 추정치(OP 1,037억원)를 상회했다. ① 별도 영업이익은 YoY 231.3% 증가한 158억원을 시현했다. 견조한 어가 레벨 및 자체 수익성 개선 노력에 기인한 다. 참고로, 2분기 평균 선망어가는 톤당 1,510불을 기록했다. ② 식품 유통 부문 손익은 YoY 32%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대비 약 200억원 개선되었다. ‘스타키스트’ 손익이 원가 절감 기인해 YoY 45% 내외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동원홈푸드’도 외식 FC 고객 확대 통해 견조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추산된다. 아쉽게도, ‘동원F&B’ 별도 손익은 주요 원재료 상승 부담 기인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③ 포장소재 부문 손익은 전년대비 -15% 내외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원시스템즈’가 알루미늄 등 주요 원가율 상승 기인해 전년대비 감익했다.'라고 밝혔다.
◆ 동원산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2,000원 -> 72,000원(0.0%)
하나증권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2025년 08월 0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2,000원과 동일하다.
◆ 동원산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4,333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4,333원 대비 -3.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64,000원 보다는 12.5%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동원산업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