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창출과 체류형 공간, 특산품 제작 공간, 야외전망대 등으로 구성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무릉별유천지에 라벤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기금 평가단이 지난 7월 현장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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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무릉별유천지. 2024.10.21 onemoregive@newspim.com |
총 40억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무릉별유천지의 라벤더 정원과 축제를 지역 대표 콘텐츠로 키우기 위한 기반 시설 필요성이 대두돼 진행되는 것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 부족 문제와 청년 창업 지원, 주민 경제활동 활성화 등의 다양한 목적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지상 3층 규모의 철골구조로 계획 중인 이 복합문화공간에는 특산품 제작 공간, 청년일자리센터, 주민교육센터, 식음 및 휴게 공간, 액티비티 운영시설, 집라인 탑승장, 안전교육장, 야외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 인구유입 및 활력 제고 관한 사업 접수와 1차 평가를 진행하며, 11월에는 최종 평가 및 투자계획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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