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5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에너지 드링크 업체 둥펑음료(Eastroc Beverage Group Co.)가 홍콩에서 두 번째 상장을 추진해 10억달러(약 1조원)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상하이 증시에 상장돼 거래 중인 업체는 최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투자자 교육(investor-education)'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안에 수요예측(수요조사)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이 전했다.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며, 거래의 시기와 규모는 향후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이다. 업체 대변인은 이번 계획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홍콩 증시는 2026년 1월부터 공모시장(IPO)이 뜨거운 흐름을 타고 있으며, 새해 첫 달 기준 신규 상장으로 조달되는 자금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둥펑음료의 상장은, 현재 공모 대기 기업 상당수가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인 인공지능(AI) 관련 중국 기업들인 점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에게 섹터 다변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평가다.
업체는 에너지·스포츠 음료를 비롯해 차(티)와 주스 등 각종 탄산·비탄산 청량음료도 생산하고 있다. 선전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1994년에 설립된 전신(前身) 기업에서 출발했으며, 2021년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증시에 입성한 에너지드링크 전문 업체가 됐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