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예산 인센티브 제공 예정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서면 평가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군은 남파랑길 중심의 쉼터 운영 안정성, 걷기 여행객 편의 증진,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우수 지자체 포상에 반영되며, 2027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예산 배분 시 인센티브 제공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 및 대상지 선정 시 주요 참고자료로 쓰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운영 관계자와 지역의 협력 덕분"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CS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만족도 높은 남파랑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쉼터 운영의 안전성과 편의성, 지속성을 높이고, 코리아둘레길 이용자가 남해에서 '쉬고, 걷고, 다시 찾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