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에도 야외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덕진체육공원, 솔내생활체육공원, 완산생활체육공원, 아중체육공원, 고덕생활축구장 등 5개 시설을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들 시설에서는 테니스, 축구, 풋살, 족구, 정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전주시민은 물론 설을 맞아 고향에 온 귀성객 등 누구나 사전 예약 후 하루 최대 2시간 이용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각 시설 전화로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연상 이사장은 "2022년부터 명절마다 시행한 야외체육시설 무료 개방은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개방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