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회사무처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목적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공모 및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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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모의 핵심 목표는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미래지향적 가치를 이상적으로 구현하는 국회세종의사당과 주변 공간의 기본 구상을 정립하는 데 있다.
국회사무처는 이번 국제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정부(행복청 등)와 협의 등을 거쳐 도시적 정합성을 확보한 후 건축설계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당선작에는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구체화 용역권이 부여된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회세종의사당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가고, 전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세종의사당은 「국회법」제22조의4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