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가 도민 공감형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군을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가·온·길' 신년 화두 아래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 8기 마무리 단계인 만큼 운영 성과 점검과 남은 과제 현장 확인에 중점을 둔다.
김 지사는 시·군별 민생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의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의회·기자단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주요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도·시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김영환 지사는 "민선 8기 마지막 시·군방문으로 도민과 도정 성과·과제를 현장에서 공유한다"며 "창조·도전·실행의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 철학 아래 실천 중심 도정으로 담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군 방문 일정은 ▲29일 진천군▲2월 4일 보은군▲11일 괴산군▲13일 충주시▲24일 증평군▲26일 옥천군▲3월 5일 영동군▲6일 단양군▲9일 청주시▲10일 제천시▲13일 음성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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