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올해 특례보증은 5억 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이 지원된다.
또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1년차 3%, 2년차 1.5%)를 직접 보전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며, 협약 금융기관, 특례보증 제한업종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