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장 남영숙 등 작가 22인의 독창적 작품 한자리에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K-플라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가 열려 경기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부천꽃예술연합회와 K-플라워아트 화예작가 초대전 실행위원회는 한국의 전통적인 꽃예술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제1회 K-플라워아트 화예작가 초대전'을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한국의 아름다운 꽃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K-플라워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화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명장인 남영숙 작가가 특별초대작가로 참여해 한국 화예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강민지▲강수림▲김록영▲김수자▲김연수▲김은혜▲김이준▲김지현▲김초아▲박지혜▲박진희▲박찬희▲박천희▲봉주선▲송연우▲유형정▲임현자▲장연중▲장진희▲하채원▲홍예찬 등 21명의 화예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된 작품들은 자연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단순한 꽃꽂이를 넘어 하나의 예술 오브제로서 K-플라워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부천꽃예술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도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꽃이 주는 여유와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꽃예술의 현대적 변신을 통해 K-컬처의 한 축으로서 K-플라워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