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체험관은 2016년부터 평택보건소에서 시작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건강 지식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합 교육 공간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은 총 9개 전문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흡연 예방 애니메이션 시청, 올바른 손 씻기 실습, 영양교육(골고루 먹기), 식품첨가물 유해성 알기, 도구 활용 신체 놀이, 치아 모형 칫솔질 실습, 흡연·음주 위험성 체험, 기념 촬영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동영상 시청과 터치모니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모든 체험 후 부모와 복습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여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조기에 형성해 평생 건강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