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쿠쿠는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6년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쿠쿠는 지난 28일 KBS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쿠쿠 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해 쿠쿠홀딩스, 쿠쿠전자, 쿠쿠홈시스 임직원이 함께 조성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쿠쿠는 10년 넘게 매년 KBS를 통한 기부를 지속하며 누적 5억원을 기부했다.
쿠쿠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중심으로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양산시와 시흥시 등과 주방·생활가전을 기부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쿠쿠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8개 산불 피해 지역에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밥솥 950여 대를,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는 5500만 원 규모의 전기압력밥솥 200여 대를 전달했다.
쿠쿠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