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주차난이 심각한 구도심과 밀집지역의 불편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748억 원을 투입해 3680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구역별 주차장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상주차장 7곳, 공한지 주차장 29곳, 주차타워 1곳, 노외주차장 6곳 등 총 48곳에 약 297억 원을 들여 2,276면을 조성했다.
현재도 사창동 366-64, 복대동 100-33, 수곡동 39-15 등 12개소에서 약 450억 원을 투입해 14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 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병행해 시민 참여형 주차 공간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도심 주차난은 시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하는 대표 민원으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