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전의 색다른 러닝 경험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다음달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한다.

대회는 40.2km와 28.6km 등 두 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각각 제한시간(40K 10시간·28K 7시간) 내 완주를 목표로 남해의 주요 산악 지형을 달리게 된다.
출발은 대회 당일 오전 7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며, 괴음산·송등산·귀비산·대부산·망운산 등 남해의 대표 명산을 잇는 코스를 따라 풍광과 도전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코스 세부 안내와 참가비, 일정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자연과 도전, 공동체가 어우러진 명품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많은 러너들이 색다른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