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시대교체 선봉 강조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오전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신 부위원장은 CEO 출신의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장관급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을 거쳐 현재 이재명 정부의 역점사업인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을 이끌어가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차관급인 부위원장을 맡아 핵심적으로 국정에 참여하고 있다.

신 부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밝힌 소감에서 "AI와 로보틱스로 급변하는 중대한 변곡점이자 대전환기에 시대교체의 주역으로서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만드는 선봉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직접 발탁한 영입인재로서 "행정적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코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국정 기조에 맞추어 충북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대통령 직속기관의 핵심으로 활동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격변하는 시대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참신한 인재들과 함께 충북을 새로운 미래로 이끌고 갈 수 있는 세대교체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다년간의 지역 경제방송으로도 유명한 CEO 출신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미래 먹거리와 일거리 확보를 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선거 캠페인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숱한 비방과 근거없는 네거티브에 시달리고 있지만, 단 한번도 경쟁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나 비방을 해본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충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깨끗한 선거전을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우 챔피언이었던 부친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황소캠프로 명명한 신용한 캠프는 최근 고 이해찬 전 총리 서거에 따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연기했던 출판기념회를 오는 8일 오후 3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하며 세몰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행정학박사인 신 예비후보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