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인천형 스마트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는 2029년까지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인천형 스마트도시를 건설한다"고 4일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은 앞으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재탄생하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년)을 토대로 4개 분야에서 4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균형발전과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데이터 기반 혁신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스마트도시 사업은 대조기 침수지역 알림서비스와 스마트 해양빌리지 구축, 도서지역 드론 택배,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주차정보 제공,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