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5일 오후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내 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빠른 대피로 인명 피해를 막았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8분경, 수지구 상현동의 한 5층 규모 상가 건물 내 학원에서 "기계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관계자 A씨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장비 13대와 인력 4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대는 신고 접수 7분 만인 오후 1시 25분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도착 5분 만인 오후 1시 30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학생과 관계자 등 총 64명이 신속하게 자력으로 대피하며 대형 인명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학원 내 기계에서 불이 시작되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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