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테슬라(TSLA)의 북미 지역 영업을 총괄하던 책임자가 회사를 떠나면서, 이 직책은 지난 1년 동안 상당한 인사 변동이 이어지고 있는 자리가 됐다.
지난해 북미 지역 판매를 총괄할 부사장으로 발탁됐던 라즈 제간나단(Raj Jegannathan)은 링크트인(LinkedIn) 게시글을 통해 테슬라와 결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이 전기차 업체에서 회사를 떠나는 또 한 명의 핵심 임원이다. 테슬라는 차량 인도 실적이 2년 연속 감소하는 상황에서 주요 리더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는 인사 이탈을 겪고 있다.
머스크의 오랜 측근인 오미드 앱샤르(Omead Afshar)는 지난해 북미 지역의 판매와 생산을 총괄한 뒤 회사를 떠났고,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프로그램의 엔지니어링 리드를 맡았던 밀란 코바크(Milan Kovac), 10년 넘게 소프트웨어 부문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라우(David Lau)도 2025년에 회사를 떠난 상태다.
IT와 데이터, AI 인프라까지 포함한 기능을 함께 책임지고 있던 제간나단은, 오랜 테슬라 임원인 트로이 존스(Troy Jones)가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난 직후 북미 영업 책임자로 자리를 이어받았었다.
테슬라는 미국 내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더 큰 흐름과 직면해 있는 가운데, 머스크는 점점 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투자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사 자리를 중국의 비야디(BYD)에게 내주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