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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초급간부·전역간부' 맞춤 복지·전직 정보 한 눈에…국방부, 길라잡이 3종 세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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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가 20일 병·초급간부·전역간부 대상 맞춤형 길라잡이 3종 세트를 발간 배포했다.
  • 병 복지길라잡이는 복지·진료 등 43개 콘텐츠로 권리 혜택을 체계화했다.
  • 초급간부·전역간부 길라잡이는 처우 개선과 전직 지원 정보를 최신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병 복지·초급간부·전역간부 안내서, 4개월 제작 뒤 전 부대 배포
​AI 챗봇·e북·e음 플랫폼 연계… 군 복지·처우·전직 지원 최신 정보 반영
​연금·전직교육·군인공제회 신상품까지…"제대 후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병(兵)·초급간부·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한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안내서) 3종 세트' 발간을 완료하고 각급 부대에 배포했다. 약 4개월간 제작된 이번 안내서는 2월 제작을 마친 뒤 최근 부대별로 전달됐으며, 20일부터 현장에서 본격 활용된다.

국방부는 이번에 내놓은 길라잡이를 통해 병·초급간부·전역간부 각각에게 필요한 복지·처우·전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군 생활 적응과 전역 후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복무 중 병사가 누릴 수 있는 각종 복지 정보를 담은 '병 복지 길라잡이' 표지.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20 gomsi@newspim.com

2026년판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병사들이 군 복무 기간 누릴 수 있는 권리와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군 복무 중 필수 정보부터 맞춤형 복지 혜택까지 체계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생활편의, 진료 등 6개 분야 43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나라사랑카드 3기 신규 서비스와 복지혜택, 군·민간병원 진료 지원 방법, 문화·스포츠 할인, 원격강좌 수강 대학 현황, 취업·창업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2010년 최초 발간 이후 책자 형태로 배포돼 왔으며, 2024년부터는 나라사랑포털·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해 e북(E-Book)으로도 제공됐다. 2026년 신규 책자는 입대 후 부대 배치 병사에게 책자로 배부하는 동시에, 나라사랑포털에 도입된 AI 챗봇 기능과 연계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병e음' 플랫폼 이용 가이드, 병역의무 이행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해주는 '군복무 크레딧' 제도 지원 방법 등도 새로 담아 군 복무 중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돕도록 했다. 국방부는 병사들의 요구와 제도 변화를 반영해 해당 길라잡이를 지속 개정할 계획이다.

초급간부 보수·수당·복지제도 등을 한데 모은 '초급간부 길라잡이' 책자.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20 gomsi@newspim.com

국군의 미래 지휘계층인 장교·부사관 초급간부를 위한 '초급간부 길라잡이'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초급간부의 군 생활 조기 적응과 임관 후 궁금증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2023년 최초 발간 이후 신규 임관자를 포함한 초급간부에게 책자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돼 왔다. 2026년 개정판은 올해 임관하는 장교·부사관에게 책자로, 그 외 초급간부에게는 국방부 홈페이지의 e북 등으로 배포된다.

2026년판 초급간부 길라잡이는 인사제도·근무, 생활편의 등 4개 분야 26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초급간부와 예비 초급간부가 가장 궁금해하는 기본급 및 각종 수당 인상 내용, 장기 간부 도약적금 신설, 단기복무장려금 지급대상 확대 등 2026년도 처우 개선 사항과 함께,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방e음 플랫폼 이용 가이드, 2025년 대비 변경된 복지혜택과 휴가제도 등이 최신화됐다.

성고충전문상담관,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인권지키미 등 다양한 상담 창구 안내도 신규 편성해 초급간부의 안정적 부대 적응을 뒷받침하도록 했다. 국방부는 매년 제도 변화를 반영해 초급간부 길라잡이를 개정할 계획이다.

전역 전후 행정·전직·연금 정보를 담은 '전역간부 안내서' 표지.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20 gomsi@newspim.com

'전역간부 안내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간부들이 명예로운 전역을 앞두고 필요한 행정·전직·복지 지원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절차를 종합한 안내서다. 전역 전·후 필요한 행정조치, 전직 및 취업지원 제도, 연금 관련 제도와 복지혜택을 담았으며, 2026년판 e북은 국방부 홈페이지에 탑재됐고 책자는 각급 부대와 국방전직교육원 등에 배부된다.

전직지원 제도와 관련해 중·장기 간부 전직 기본교육은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단기 간부 '뉴스타트' 교육은 1박 2일에서 2박3일로 각각 강화·확대된 내용이 반영됐다. 사이버아카데미 교육 콘텐츠는 2000편에서 4000편으로 확대됐으며, 전직지원기간 제도, 뉴스타트(Ⅲ) 제도, 군인공제회 단체예금형 목돈수탁저축 제도 등의 최신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군인공제회가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하는 분할급여 가입축하금 제도 등 신규 금융상품 정보도 추가해 전역 예정 간부의 재정 설계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국방부는 전역간부 안내서를 통해 사회로 진출하는 간부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전역 준비 과정의 '길라잡이'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선진 국방문화 조성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장병 개개인이 정책 취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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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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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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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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