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IST의 강철 수석연구원과 이나영 선임행정원이 22일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강 수석연구원은 2006년부터 테라헤르츠 광학 분야를 주도해왔으며 펨토초 레이저 기술로 고효율 테라헤르츠 광원 기술을 개발했다.
- 이나영 선임행정원은 9년간 GIST의 연구성과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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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센싱 분야에 핵심 기술 역할
GIST 레이저 인프라로 경쟁력 강화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강철 수석연구원과 이나영 선임행정원이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 수석연구원은 2006년부터 테라헤르츠(THz) 광학 분야를 주도해왔다. 테라헤르츠는 전파의 투과성과 빛의 직진성을 동시에 갖춘 주파수 영역으로, 차세대 통신과 센싱 기술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한다. 그는 펨토초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고효율 테라헤르츠 광원 기술을 개발했으며, 국제학술지에 7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다.

최근 강 수석연구원은 GIST의 150테라와트급 초강력 레이저 시설을 활용해 테라헤르츠 신호의 세기와 주파수를 제어하는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 기술은 초고속 통신과 비파괴 검사, 우주·국방 분야의 센싱 기술에 활용될 수 있다.
이나영 선임행정원은 지난 9년간 GIST의 연구성과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했다. 복잡한 연구성과를 뉴스 콘텐츠로 재구성해 대외 확산을 주도했으며, 2023년 설립 30주년을 기점으로 GIST가 사회와 소통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역할을 했다.
강 수석연구원은 "테라헤르츠 광학 기술은 차세대 통신부터 국방 센싱에 이르기까지 미래 산업 전반에 활용될 핵심 기술"이라며 "GIST의 초강력 레이저 인프라를 바탕으로 광원 제어 기술을 고도화해 기술 경쟁력 선점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