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4일 어린이날 맞아 서동플레이파크 조성 공약 제시했다.
- 모현동 스마트에코타운 인근에 수영장·체육관·잔디운동장 등 복합시설 만든다.
- 총 100억~120억 원 투입해 4년간 추진하며 가족 프로그램과 플레이 리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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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형 놀이공간 도입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 통한 성장환경 조성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신체 발달 지원을 위한 복합시설 '서동플레이파크'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어린이들의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창의력과 건강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공약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공약은 모현동 스마트에코타운 인근에 복합 놀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설에는 수영장과 생존수영 교육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천연잔디 운동장 등 종합 체육 인프라가 포함될 예정이다.

또 암벽등반, 슬랙라인, 맨발 달리기, 트라이애슬론, 파쿠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역 대학 및 전문가와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 일본형 플레이파크 개념을 적용해 자연 재료를 활용한 창의형 놀이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가족 단위 이용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말 야영 체험과 자연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에는 '플레이 리더'를 배치해 안전 관리와 놀이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사업은 스마트에코타운과 연계해 비용 절감과 추진 속도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 총 사업 기간은 4년으로 설정됐으며 일부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방해 조기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트램 노선 연계 방안도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약 100억~120억 원 규모로 국비 확보와 전북도·전북교육청 협력, 시비 투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운영비는 초기 2억5000만 원 수준에서 개관 이후 약 9억5000만 원으로 예상되며, 친환경 설비 도입을 통해 비용 절감도 추진한다.
운영은 학부모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위탁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그는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익을 지역 교육에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서동플레이파크는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이끄는 기반 시설"이라며 "익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