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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등록 완료…"강서 발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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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14일 강서구선관위에서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 진 후보는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과 방화차량기지·건폐장 이전, 대장홍대선·강북횡단선 등 교통망 확충 성과를 강조했다.
  • 그는 마곡 AI·스타트업 클러스터와 신경제축 조성, 원도심 재개발·복지·교육·문화·안전 강화를 골자로 한 3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서 위해 다시 일할 기회 달라" 지지 호소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 공식 후보 첫날인 14일 오전 9시 강서구선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교훈 후보는 전임 구청장의 귀책으로 열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민선 8기 강서구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강서구의 최대 염원인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캐나다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본부를 직접 방문해 완화된 국제기준의 조기 시행 가능성을 최초로 확인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진교훈 후보 캠프]

수년간 표류했던 '방화차량기지·건설폐기물 처리장 이전' 현안은 낮은 경제성(B/C)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기지 이전 후 남은 부지의 개발 이익을 사업비에서 차감하는 논리를 제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기여했다.

또 대장홍대선의 착공식 개최와 착공 후 72개월 후 준공을 확인했고,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해 구민 12만 명의 서명을 서울시에 전달하는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전력을 쏟았다. 

진 후보는 이 같은 여러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강서구청장으로서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큰 강서'를 위한 3대 미래 비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마곡지구의 인공지능(AI) 첨단기업과 스타트업, 구청이 클러스터를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강소기업이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김포공항 혁신지구에서 마곡산업단지와 MICE를 거쳐 가양동 CJ 부지를 연결하는 '신경제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민의 오랜 염원인 고도제한 완화를 앞당겨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대장홍대선과 강북횡단선 등 교통망을 확충해 강서 전역의 가치를 높인다. 방화차량기지와 건폐장 이전, 마곡 유보지·시민청 부지 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구민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교육 예산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체육공원 조성과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생활체육·지역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AI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서를 실현한다. 

진 후보는 "지난 2년 6개월간 1분 1초를 아끼며 혼신을 다해 일했고 '맡겨보니 확실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한 저 진교훈이 강서발전의 최적임자라 자부한다"며 "압도적 추진력으로 강서구의 현안을 해결할 일 잘하고 유능한 제가 다시 한번 강서구와 구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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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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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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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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