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대형사 찾기 난항 광주 '챔피언스시티'…우미건설 1차 단독 시공사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광주 챔피언스시티가 28일 우미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 브릿지론 연장 난항 속 7월 본PF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 1차는 3216가구 규모로 9월 착공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릿지론 연장 한계 속 7월 본PF 위해 6월 조기 확정
주주사 직접 시공 나선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수익성 및 안정성 강화
광주 최초 디벨로퍼형 복합개발…최고 49층 3216가구 9월 착공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광주광역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약칭 챔피언스시티)'가 우미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이탈로 시공사 찾기에 난항을 겪던 해당 사업은 결국 주주사인 우미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이는 오는 7월로 예정된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을 염두에 둔 강수로 풀이된다.

챔피언스시티 투시도 [사진=신영그룹]

28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주주사인 신영과 우미건설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우미건설을 1차 시공사로 단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공사 확정은 당초 하반기로 예정되었던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브릿지론의 추가 연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는 7월 본 PF 전환 및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6월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쳐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 형태가 아닌 우미건설의 단독 시공으로 최종 확정됐다.

사업 구조 역시 외부 도급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PFV 주주가 자산관리회사(AMC)와 시공사로 직접 나서는 자체사업 형태로 변경됐다. 부동산 PF 시장 위축과 공사비 상승 등 보수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프로젝트 전반을 잘 아는 주주사가 직접 관리해 사업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우미건설은 1982년 광주에서 출발한 대표 건설사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등급 'AAA'를 8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PFV 관계자는 "실질적인 이행 역량과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미건설을 최종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챔피언스시티는 광주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약 29만8000㎡ 부지를 개발하는 광주 최초의 디벨로퍼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시설, 문화 및 상업시설 등이 결합된 '도시 속의 도시'로 조성된다.

특히 보행 중심의 '어반 코어(Urban Core)' 개념을 적용해 백화점, 호텔, 공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자족형 복합도시를 목표로 한다. 핵심 상업시설인 '더현대 광주'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특급호텔 역시 주요 브랜드들의 입점 타진이 이어지고 있다.

우미건설이 단독으로 짓게 될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78%(2534가구)를 차지한다.

단지 내에는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4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어프로치 타석,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음식물 쓰레기 이동설비 등 특화 시설이 마련되며, 개방감을 극대화한 3면 개방형 특화 평면 등 핵심 상품 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올해 9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양은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 북구 임동 사업지 내에 마련된다.

[AI Q&A]

Q1. 광주 챔피언스시티 프로젝트의 1차 시공사로 선정된 기업은 어디인가요?
A. 1982년 광주에서 설립되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등급 'AAA'를 8년 연속 유지 중인 우미건설이 단독 시공사로 확정되었습니다.

Q2. 시공사 선정이 당초 하반기에서 앞당겨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기존 브릿지론의 추가 연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는 7월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 및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6월 이전에 시공사 선정을 완료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Q3. 이번 사업 구조 변경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기존 외부 도급 방식에서 벗어나 PFV 주주사인 신영과 우미건설이 자산관리회사(AMC)와 시공사로 직접 참여하는 자체사업 형태로 전환해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끌어올린 점입니다.

Q4. 챔피언스시티 1차 단지의 규모와 특징은 어떠한가요?
A.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12개동, 총 3216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4레인 수영장 등)와 3면 개방형 특화 평면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Q5. 향후 착공 및 분양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올해 9월 1차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양 역시 올해 하반기 중 사업지 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