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넛이 8일 자기주식 1291만7280주 소각을 결정했다.
- 소각 규모는 100억원으로 7월 15일 시행한다.
- 소각 뒤 발행주식수는 1181만4881주로 줄어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자기주식 1291만72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소각 규모는 100억원이다.
소각 대상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이다. 소각 예정금액은 100억226만84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7월 15일이다. 소각 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 1310만6609주의 약 9.85%에 해당한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수는 1181만4881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소각은 지난 6월 17일 결정한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후 이행하는 후속 조치다. 와이즈넛은 자기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소각함으로써 향후 시장 재유통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환원 정책의 실행력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14년 연속 흑자를 이어온 안정적인 손익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환원과 성장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말 총 약 11억1300만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데 이어, 올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해 회사가 약속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실행한 것"이라며 "AI 에이전트 전문기업으로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 성과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중장기 밸류업 프로그램을 수립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실현을 기업가치 제고의 기본 전제로 삼고, 향후 배당,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포함해 투자 재원 배분과 재무 안정성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프로그램을 수립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