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을 1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 물놀이장은 파도풀·어린이풀 등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연꽃 군락 경관·포토존 등 주변 관광 인프라와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했다.
- 이용요금은 성인 8000원 등이며 무안군민은 2000원 감면되고 매주 월요일 휴장하되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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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여름철을 맞아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을 1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대표 피서 시설로 지난해 재개장 이후 군민과 관광객 등 1만 9000여 명이 찾았다.

시설은 파도풀과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 워터드롭, 조합놀이대 등으로 구성됐다. 샤워실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최근 회산백련지 일대에는 연꽃이 개화해 군락 경관을 이루고 있다. 연꽃축제 기간 조성된 포토존도 유지돼 체험 요소를 더한다. 데크길 야간 경관조명과 수상유리온실, 황토맨발길 등 주변 관광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8000원, 청소년·어린이 7000원, 어르신·유아 6000원이다. 무안군민은 2000원 감면된다.
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다만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하며, 다음 날인 18일은 휴장한다.
강미간 관광과장은 "물놀이와 연꽃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여름 관광지"라며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