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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동훈, 尹 친분으로 장관 한 게 전부…당대표 되면 모두 불행해져"
... 그러면서 "비록 지금 국정 지지율이 떨어지고 인기가 상당히 떨어졌지만 공동책임을 지고 지켜내고 보완해서 공동운명체로서...
2024-06-27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