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탄 오세훈 "첨단기술, 약자 위해 최우선 사용"
... "앞으로도 '서울의 새벽을 여는 시민들의 삶을 밝히는 첨단교통혁신'을 통한 동행으로 이른 새벽과 밤늦은 출퇴근길...
2024-06-28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