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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그 봄은 아무 때나 오는 봄인가…서울편입·경기북부 양립 불가능"
... 이어 그는 "경기도는 이렇게 많은 시간과 투자 그리고 북부지역주민의 염원과 바람을 담은 진정성이 있었다....
2024-02-0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