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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는 손님은 못 가는 상권…서울시 숙원사업 때문?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서울시 신림동 신원시장에서 일하는 A씨는 오늘도 떡 한 팩을 들고 가게를 나선다. 차를 운전하 손님에게 직접 전해주기 위해서다. 지난해부터 ...
2024-03-2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