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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인준 불가' 임혜숙·박준영 운명 오늘 결정…與, 朴 '어렵다' 기류
... 또 박 후보자 배우자가 외교관 지위를 활용, 도자기를 불법 판매한 점이 국민 공분을 더 살 수 있다는 관측이다...
2021-05-10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