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골프 최고봉' 한국오픈 우승, 의미 크다"
...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김민규(22)는 2타를 잃고 3오버파를 친 이정환(32), 7오버파로 부진한 이재경(22...
2023-06-2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