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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영수회담, 21대 국회 내내 평행선만 달리던 여야가 협치로 나아갈 계기"
... 13조의 채무를 더 얹어야 해 정책전문가, 국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024-04-30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