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천FC1995, 18년의 기다림 끝에 K리그1 문 열었다
... 바사니는 약 50m를 단독 돌파하며 수비수 넷을 달고 들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차전 때의 왼발 중거리포에...
2025-12-08 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