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왕관 뺏겠다"…구찌, '우리도 연 매출 100억유로'가 목표
[서울=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구찌(Gucci)가 LVMH 그룹의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쓴 '왕관'을 탈환하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
2018-06-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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