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잔해만 남았다"…러 극동서 여객기 추락, 탑승자 50여명 전원 사망 추정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와 인접한 아무르주 산악지대에서 약 50명을 태운 여객기가 24일(현지시간) 추락했다. 현장을 수색한 구조당국은 화염에 휩싸...
2025-07-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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