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은퇴에 "정의 아닌 린치일 뿐"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미성년 범죄 이력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씨 사례를 두고 갱생이 목표인 소년보호제도 취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
2025-12-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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