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에서 악연으로] ① 증가하는 데이트 폭력..."매일 28명이 당한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지난달 4일 서울 관악구 반지하 원룸에서 한 30대 여성이 살해됐다. 범인은 그녀의 동거남 유모(39)씨. 유씨는 이날 새벽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
2018-06-0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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