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서채현, 볼더링 13위... "주종목 리더서 준결행 자신"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볼더링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서채현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부르제 클라...
2024-08-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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