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미샤 마이스키, 11년 만에 협연…이젠 지휘자와 연주자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천재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와 스승 미샤 마이스키가 11년 만에 한국에서 함께 연주한다. 17일 전주를 시작으로 19일 대전, 21일 ...
2023-09-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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