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더로즈 "저희 노래 3번만 들으시면 빠지실 거예요"[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저희 노래는 정말 딱 3번만 들으면 빠지실 거예요. 정말 많은 분들이 더로즈의 노래를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어요.”더 로즈가 최근 첫 번째 미니...2018-05-06 00:00
[스타톡] '챔피언' 권율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어요"[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대중에게 그는 부드럽고 젠틀한 남자, 지적이고 빈틈없는 남자였다. 이를테면 현실에 없을 드라마 속 ‘실장님’ 이미지랄까.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자신의...2018-05-04 18:04
[스타톡] 펜타곤 "앞으로 보여드릴 콘셉트와 색깔이 너무 많아요"[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금까지 해왔던 콘셉트들이 저희 색깔이라기보다,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히스토리 중 하나라고 느껴요.”2016년 데뷔해 벌써 여섯 번째 미니앨범...2018-05-03 13:18
[스타톡] 안형섭·이의웅 "더 성장해서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요"[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실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모든 활동이 끝나고 나면 첫 방송 때보다는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활동에선 더 성장해서 인정을 많이 받고 싶어요....2018-05-02 15:53
[스타톡] 김선아 "부끄러운 연주는 하지 않을래요"[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완벽한 흥행 2연타다. 불과 일 년 만에 인생 캐릭터를 두 번 갈아 치웠다. 이만하면 또 한 번 찾아온 전성기라 칭할만하다. 배우 김선아(43)...2018-04-30 18:10
[스타톡] 이이경 "달라질 제 모습도 편안하게 봐주세요"[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다른 작품에서 이전 캐릭터가 보여도 그 자체로 머무르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걸로 인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과정이잖아요. 바뀐 모습으로...2018-04-24 08:28
[스타톡] '나를 기억해' 이유영 "결말에 흔들렸죠"[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놀라울 것도 없다. 시작부터 평범하지 않았다. 데뷔작 ‘봄’(2014) 민경부터 ‘간신’(2015) 설중매, ‘그놈이다’(2015) 시은, 드라마 ...2018-04-23 17:50
[스타톡]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제 한계를 맛 본 작품이에요"[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불가피한 선택이었어요. 제 한계를 맛봤고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큰 걸 배웠어요. 진심으로 작품에 임하는 것과 유연해진 제 자신을 얻은 것 ...2018-04-21 12:00
[스타톡] '당신의 부탁' 임수정 "느려졌지만, 여전히 뜨거워요"[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랑하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2년.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에게 ‘부탁’이 하나 들어온다. 오갈 데 없어진 남편의 아들을 키워달라는. 모...2018-04-17 15:30
[스타톡] 플로우식 "이제부터 멋있는 모습만 보여드릴게요"[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Mnet ‘쇼미더머니5’가 끝난 지 벌써 2년이 흘렀다. 힙합 페스티벌에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앨범으로 플로우식(33)을 보긴 힘들었다...2018-04-15 14:00
[스타톡] 예임 "댄스곡도, 자작곡에도 도전하고 싶어요"[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 많은 장르의 노래도 부르고, 커버 영상도 많이 올리려고요. 그렇게 하면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봐 주시겠죠? 더 많은 도전 해야죠.”JTBC...2018-04-15 11:00
[스타톡] '머니백' 김무열 "연기, 마실수록 갈증 나는 바닷물 같죠"[뉴스핌=장주연 기자] 아픈 어머니에게만큼은 좋은 아들로 기억되고 싶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공무원이라고 했으니 이제 월급이 필요했다. 하지만 반백수...2018-04-11 13:00
[스타톡] 유앤비 "희망적이고 도전적인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요"[뉴스핌=글 이지은 기자·사진 이윤청 기자] 아이돌로 데뷔해 힘든 길을 걸어왔다.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출연, 또 다시 경쟁을 통해 제 2의...2018-04-09 14:03
[스타톡] '미스티' 김남주 "지금이 제일 잘 나가는 것 같아요"[뉴스핌=이지은 기자]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이후 6년이 흘렀다. 육아에 전념을 하던 김남주(47)가 다시 배우로 돌아왔다. 다소 억척스러웠던 아줌마의 ...2018-04-0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