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큰폭 하락하며 134달러대에 머물렀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6.17달러 하락한 배럴 당 13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에 비해 배럴 당 4.14달러 떨어진 134.6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6.17달러 하락한 배럴 당 13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에 비해 배럴 당 4.14달러 떨어진 134.6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