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다시 소폭 상승하며 122달러대에 머물렀다.
3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25달러 상승한 배럴당 122.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9일(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54달러 내려간 배럴당 122.1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3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25달러 상승한 배럴당 122.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9일(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54달러 내려간 배럴당 122.1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