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소기업의 무역을 돕는 무역서포터즈를 추가로 모집해 참여 중소기업을 상대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무역서포터즈는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전문대이상 졸업자나 올해 하반기 졸업예정자로 토익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점수 보유자에 한하여 지원할 수 있다.
이들은 배치받은 중소기업에서 해외바이어상담,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등 해외 마케팅 실무 및 무역관련 외국어 문서 작성 등의 업무를 매일 8시간, 주 5일간 하고 월 11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무역서포터즈 희망자와 참여 희망 기업은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필요서류를 서울시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무역서포터즈는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전문대이상 졸업자나 올해 하반기 졸업예정자로 토익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점수 보유자에 한하여 지원할 수 있다.
이들은 배치받은 중소기업에서 해외바이어상담,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등 해외 마케팅 실무 및 무역관련 외국어 문서 작성 등의 업무를 매일 8시간, 주 5일간 하고 월 11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무역서포터즈 희망자와 참여 희망 기업은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필요서류를 서울시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