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현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공식 시인하고 시민들의 침착한 대응을 촉구했다.
간 총리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원자로 부근의 방사선량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원전을 중심으로 반경 30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주민들의 경우 실내에 있을 것과, 소개권역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서둘러 피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간 총리는 방사능 유출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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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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