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공개할 고용 패키지는 경제와 고용 창출에 "직접적이면서 빠르고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6일(미국 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뉴스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위해 단기적으로 직접적 영향을 줄 조치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그에 필요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는 8일(목) 저녁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자신의 고용 창출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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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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