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교세라미타(사장 김광욱) 는 29일 목동 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대상으로 '직장인 스트레스 아웃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직장인 스트레스 아웃데이' 이벤트는 넥센 히어로즈의 골든 스폰서인 한국교세라미타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한국 교세라미타는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의 사진이 인쇄되어 있는 특수 용지에 자신이 원하는 응원 문구를 바로 인쇄해주는 '나만의 응원피켓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응모권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넥센 히어로즈 야구 점퍼, 야구 모자를 선물했다.
또한, 경기 중에는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한국교세라미타 프린터(모델명: FS-1120D) 2대와 외식상품권(10만원 권)3매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한국교세라미타의 글로벌 본사 교세라미타는 일본 교토 퍼플상가와 유럽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전 세계 명문구단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일본 오사카에는 교세라미타의 이름을 딴 '교세라 돔' 이 일본 프로야구 구단 오릭스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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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